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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위험(환리스크)

환위험이란 국제 금융 거래에서 예상하지 못한 환율변동으로 인해 금융기관이나 기업이 재무적으로
손실을 볼 수 있는 잠재적인 위험을 말하며 환리스크(Exchange Risk)라고도 합니다.

환위험 구분

  • 거래 환위험(Transaction Exchange Risk)

    외화로 된 계약 이후 환율 변동에 따라 최종 원화 수익이 불리하게 환전될 가능성

  • 환산 환위험(Translation Exchange Risk)

    외화로 된 자산 및 부채를 원화로 표시되는 재무제표 작성시 불리하게 반영될 가능성

  • 경제적 환위험(Economic Exchange Risk)

    환율의 변동으로 미래에 기업의 해외 영업활동이 불리해 질 수 있는 가능성

수출입 기업의 실질적인 환위험

전체 Hedding 대상은 계약시점(환율 1,100원)에서 수출시점 원화매출액 1,000원(환율 1,000원)이 발생되고 
				대금회수시점 수출시점대비 외환차익 50원(환율 1,050원)이 발생이 되며 전체손익 대금 회수에서 계약시점 제외한 금액 50원 손익(손익 50원)이 됩니다.
※최근 5년간 월 평균 환율 변동률 추이
최근 5년간 월 평균 환율 변동률 추이 그래프 입니다.
Point!

· 우리나라는 높은 무역 의존도와 금융시장 개방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큰 환율 변동성을 유지하고 있음

· 세계경제의 글로벌화로 인하여 환율 변동성이 갈수록 심화됨
수출입 기업의 경영환경에 있어, 환위험에 대한 노출 정도는 갈수록 커질 수 밖에 없음